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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5704 엄마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를 하기가 겂나네..
어젠 밤새 잠을 못자서 결국엔 약을 먹고 잠을 잤다는 소리에 왜 좋아지지가
않고 갈수록 나빠만 지는거냐고 혼자서 허공에다 대고 하소연을 했었어.
어떻게해야 좋을까..
엄마가 살아계시는 동안은 아프지 말았으면
lee1226 언제나 새벽에 재래시장 장 보기을 마다하지 않고 장을 보는 엄마
며느리들이 있어도 다 일 로 바쁘고하니 언제나 엄마가 다 하시는것을 보면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rnldustnrl 사랑하는 엄마..
엄마에게 싫은 소리만 하고 짜증만 내는 못난 딸이지만
사실 제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고생만 하고 살아오신 엄마엑 항상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엄마 진심으로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sin57 엄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cat703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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