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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mh1104 |
엄마. 학생때는 직장 생기면 같이 여행가자 그러고 직장 다닐땐 결혼 전에 한번 여행 가자고 했고 그렇게 맨날 말만 해놓구 결혼후 3년이지났는데도 이렇게 모른척하고 있네. 엄마 올해는 꼭 우리 둘이 여행한번 가요!! 어릴적 부터 엄마랑 단둘이하는 여행 꿈꿔왔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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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mfk |
몸도 불편하신데 혼자서 생활하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제도리를 다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파요 자주 전화도 드리고 그래야하는데 사는게 바빠서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엄마곁에 있는거 아시지 정말 사랑해요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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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man |
어무이~,난 아들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엄만 4명의 아들을 어찌케 키웠수. 참 대단한 내공이 아닐 수 없수.사랑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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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91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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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ja |
엄마가 안계신 제에게 언니는 엄마의 노릇을 해주지요 나이가 먹었으면서도 그런 언니에게 어리광 부리고 철없이 속상하게 하는 저를 반성하며 언니에게미안한마음과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니 사랑해 엄마 역활까지 하느라 힘들텐데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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