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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cjkim50 엄마..
하늘나라에 빨리 보내드려서 미안해요
많이 보고 싶어서 흘렸던 눈물이 마르는줄 알았는데
지금도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엄마가 내엄마인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엄마..엄마...엄마
hwasun91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suny1157 명절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엄마들의 힘이란,, 저도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지만,, 친정엄마만큼 희생적이진 못한거 같아요! 저의 직장문제로 인해 아직 저희 아이를 돌봐주고 계신 친정엄마께 언제나 미안하고,, 사랑하단 말 하고싶네요! ^^
preejh 아이들의엄마가 되고서야 엄마의마음을 알게되었어요.
좋은것만 먹이고 입히고싶은 부모마음... 항상 마음은 잘해드리고싶은데
마음만큼 못해드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늦기전에 잘해드려야한다는생각 요즘항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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