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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om79 시집가기 전에는 엄마와 함께 장도 보고, 명절음식도 만들고 하는 일들이 귀찮고 하기 싫은일, 명절엔 그저 엄마가 해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시집을 가서 이젠 제가 며느리가 되어 시댁에서 맏며느리로서 직접 장도보고,음식도 만들고 하면서 엄마 생각
silkjewel 엄마!!이렇게 라도 여기서 불러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엄만 하늘에 계시죠..그동안 엄마라고 불러보지 못했는데...
엄마 !!!
cat703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jjjmimi 제 삶에 있어 항상 불빛이 되어주신 엄마..
다시한번 어릴적 엄마와 걷던 것처럼 손을 잡고 걸어보고 싶습니다.
점점 짙어지는 나무의 향기를 맡으면서요..
엄마,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살다 보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점점 어색해지는 것
같아요.. 평생 해도
emancipate 엄마..... 우리 엄마... 뭐든지 다 해주고싶은데.. 아직 내가 힘이 없어요...
이번 명절에 내가 가서 어깨 주물러 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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